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갤
미니갤
인물갤
갤로그
이벤트
디시콘
5
로그인
5
트렌드뉴스
랭킹뉴스
랭킹
투표
로그인 해주세요
5
트렌드 뉴스
전체
연예
스포츠
정치·사회
경제·산업
문화·생활
국제
기타
랭킹
투표
진행중인 투표
종료된 투표
게임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갤
미니갤
인물갤
갤로그
[속보] 한동훈, 金여사에 "공적지위 없어…그런 분 라인 존재하면 안돼"
5
로그인
전체
연예
스포츠
정치·사회
경제·산업
문화·생활
국제
기타
정치
[속보] 한동훈, 金여사에 "공적지위 없어…그런 분 라인 존재하면 안돼"
이유미 기자
입력 2024.10.14 09:58
발언하는 한동훈 대표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운데)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10.14 kjhpress@yna.co.kr
#존재
#가운데
#열린
#여사
#동훈
#대표
#라인
#발언
#그런
#지위
이 기사, 어떠셨나요?
기뻐요
0
응원해요
0
실망이에요
0
슬퍼요
0
댓글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0/500
등록
실시간 인기투표
정치
주요뉴스
1
尹부부 휴대전화 압수수색 주장에…법무장관 "무슨 사유로?"
2
與, '명태균 의혹' 압수수색에 "절차에 따라 성실히 협조"
3
유승민 "내년 경제 IMF 못지 않은 위기 예상…경제기조 바꿔야"
4
교육위, 與요구로 'AI교과서' 교육자료 규정 법안 안조위 회부
5
민주 "모레 예결위서 감액만 반영한 예산안 처리할 수도" 與압박
6
체코 前총리 "원자력 분야 한국 명성 굉장해"…최종계약 낙관
7
트럼프 '관세폭탄'에…대통령실 "韓기업 영향 불가피, 선제 대응"
8
국힘 당사 압수수색한 검찰, '공천 개입 의혹' 수사 어디까지
9
與 정년연장 속도…한동훈 "일하고 싶으면 계속 일할 수 있어야"
10
민주 "명태균 각종 의혹에 '쪼개기 고발' 추진"
뉴스
랭킹
투표
게임
로그인
디시인사이드
디시트렌드 이용약관
개인정보처리방침
피드백센터
등록번호 : 자00070
기사배열 책임자 : 권재웅
청소년보호 책임자 : 정소원
Copyright © TDI. All rights reserved.
디시트렌드에서 사용되는 모든 인물 이미지와 콘텐츠는 저작권 및 초상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만약 저작권 또는 초상권 침해와 관련된 문제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문제가 발생하면
피드백 센터
를 통해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콘텐츠의 저작권은 저자 또는 제공처에 있으며 (주)디시인사이드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