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22일 목감기로 인해 병가를 내고 휴식을 취한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김영삼 대통령 서거 9주기 추모식,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 민생경제점검 당정협의회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추 대표 측은 "전부터 컨디션이 계속 좋지 않은 상태였다"며 "감기 때문에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아 하루 쉬면서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chi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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