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요즘 같은 불경기에 사업자들에게 중요한 것이 마케팅이다. 특히 대부분의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정보를 찾으므로, 온라인 마케팅 전략을 잘 세워야 매출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넘쳐나는 온라인 시장과 업체들 사이에서 어떤 마케팅을 선별할 것인지는 사업주의 역량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종합마케팅대행사 ‘주식회사 더클릭’ 노가람 대표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Q. 주식회사 더클릭은 어떤 회사인가?
A. 본사는 네이버광고(파워링크, 쇼핑검색광고, 플레이스 등) 외에도 구글, 다음,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매체와 제휴를 맺어 광고를 종합적으로 진행하는 회사이다. 바이럴 광고부터 언론보도, 배너, 영상제작, 디자인제작 등이 모두 가능해 각 업종에 맞는 마케팅을 선별하여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광고 서비스를 의뢰하는 고객으로부터 높은 만족을 얻고 있으며 소비자 방문 패턴을 분석한 빅데이터 활용으로 광고주가 온라인 마케팅에 있어 시행착오를 줄이고 업종에 가장 합리적인 전략을 선택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해 더욱 높은 마케팅 효과를 만들 수 있도록 컨설팅을 실행하고 있다
현재 다년간의 노하우와 경험을 통해 법무법인, 병의원, 식품 외 국내 외 다양한 기업, 기관의 클라이언트와 맞춤형 광고 솔루션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효율을 이끌어내고 있다.
Q. 좋은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를 선정하는 방법은?
A. 현재 대행사도 꾸준히 신설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오랜 기간 운영되었는지, 다양한 업종의 광고주와 장기간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특히 무분별한 영업과 장기 계약을 유도하는 업체는 피해야 하고, 실제 마케팅을 진행한 포트폴리오를 확인한 후 신뢰할 수 있는 회사를 선별해야 한다.
Q.더클릭과 타회사의 차이점은 ?
A. 본사에서는 불필요한 영업이나 장기계약이 없으며, 각 업종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여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불필요한 방법은 제외하며, 지역부터 주요 고객 성별, 나이 등을 모두 분석한 후 꼭 필요한 마케팅을 진행해 만족도가 높다.
단순히 광고 대행을 수행하는게 아니라 데이터 기반의 접근을 통해 실질적인 전환의 결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정기적인 리포트를 통해 광고주와의 투명하고 신뢰적인 관계를 유지할것이다.
Q.더클릭의 앞으로 방향성은 무엇인가
코로나 이후로 많은 자영업자와 사업자가 힘들어졌고 앞으로 인구감소와 더불어 쉽게 경기가 회복 될 것 같지 않는 현 상황에서 단순하게 마진을 위한 영업보다는 광고주와 서로 윈윈하는 철학을 바탕으로 더 나아가 AI, 인공지능 GPT 등 빠르게 변화하는 온라인 시장에 맞춰서 마케팅의 트랜드를 맞춰갈 것이다
Q.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한다면?
A. 요즘 사업자 모두 어려운 상황이다. 당장 길거리에도 빈 상가가 많을 정도로 다들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전략을 세우고자 한다. 마케팅 비용은 절감하면서 효율은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으니 브랜드 런칭, 프랜차이즈 확대 등 상황에 맞는 광고가 필요하다면 언제든 도움 받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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