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디지털대성의 이러닝 브랜드 ‘대성마이맥’의 전성오 지리 강사가 2025 수능 파이널 강좌 ‘높이바람’과 ‘북두칠성’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성오 강사만의 트렌디하고 디테일한 강의로 수험생들의 수능 마무리 대비를 돕는 한국지리와 세계지리 교과의 수능 파이널 강좌다.
파이널 모의고사인 ‘높이바람’은 연계 교재 및 최신 경향을 분석해 트렌드를 반영했다. 수능보다 높은 난이도로 출제, 수능이 쉬워지는 모래주머니 효과를 볼 수 있게 기획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자세한 해설지가 수록되어 정답은 물론 오답과 관련된 개념까지 꼼꼼하게 점검할 수 있다.
‘북두칠성’은 3개년 평가원 기출, 수능과 최근 강조되는 신유형 문제를 수록해 트렌드를 반영한 파이널 압축개념 강좌다. 통계자료와 백지도를 활용해 지역성 연습을 충분히 할 수 있는 문제를 수록했고, 대륙별 국가 특성 연습과 국가별 지역성과 중요 개념을 다뤄 심화학습이 가능하다.
‘2025 전성오 파이널 패키지(높이바람X북두칠성)’ 구매 시에는 강좌 및 교재 10% 할인 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 교재 패키지 구매 시에는 배송비 무료 혜택이 주어진다.
내달 23일까지는 파이널 강좌 오픈 기념 이벤트로 전성오 파이널 강의와 교재 구매 시 추첨을 통해 애플워치와 에어팟 경품을 제공한다.
대성마이맥 관계자는 “수험생들의 수능 막바지 대비를 돕는 전성오 강사의 수능 지리 파이널 강좌가 오픈했다”며, “파이널 모의고사 높이바람으로 스스로의 실력을 점검하고, 북두칠성으로 약점을 보완하며 수능을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