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소울(XOUL)이 오는 27일 신제품 ‘실키 스무딩 클렌징 볼’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피부 '틈새'의 자극 유발 물질을 보다 완벽하고 철저하게 제거하기 위한 클렌징 도구로 피부 표면의 메이크업 잔여물은 물론, 피부 틈새와 모공 사이에 숨어있는 미세먼지, 자극 유발 물질까지 부드럽게 제거를 돕는다.
또한 특허받은 공기 주입 시스템이 적용되어 피부 컨디션 혹은 고민별 부위에 맞춤 클렌징 강도를 조절할 수 있고 피부가 예민한 곳 부터 고민이 심한 곳까지 어디든 두루 사용할 수 있다.
이에 소울 전나래 대표는 “지금까지 브랜드에서 출시한 제품 중 50% 이상을 차지한 것이 클렌징 카테고리인 만큼 소울이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는 각오 또한 남다르다. 국내 최고의 기술자들과 소울만의 피부 노화 개선 노하우를 결합한 이번 신제품을 통해 더 아름답고 건강한 피부로 한층 더 가까워지는 변화를 느껴 보시길 기대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소울 ‘실키 스무딩 클렌징 볼’은 8월 27일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런칭과 동시에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대 할인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소울의 대표상품 ‘퓨어 셀 클렌징 젤’도 특별한 혜택과 함께 4일 동안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소울의 모든 제품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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