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한식 브랜드 옥된장이 '돌싱포맨'에 소개된 가운데, 점심 특선 판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8월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돌싱포맨'에서는 20년 차 장수 부부 박준형-이지혜를 비롯해 유튜브 합방에서 친구를 거쳐 불타오르는 신혼부부가 된 줄리엔강-제이제이 부부가 옥된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박준형-이지혜 부부와 줄리엔강-제이제이 부부는 옥된장에서 점심 특선을 먹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풀었다. 이날 방송에서 풀어낸 이야기는 오래가는 장수 부부의 비결, 그리고 신혼부부의 뜨거운 스토리 등이다.
특히 이들이 방문한 옥된장은 된장전골, 수육전골 맛집으로 레트로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 대화하기 편안 장소다.
이와 같은 옥된장은 점심 특선도 메뉴로 선보이고 있다. '돌싱포맨' 방송에도 등장한 점심 특선 메뉴인 소고기삼겹 된장전골은 신선한 우삼겹과 미나리, 두부가 함께 들어 있는 된장 베이스의 전골이다.
옥된장은 이외에도 모둠 수육전골, 수육무침, 오징어미나리전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옥된장 관계자는 “옥된장의 점심 특선 메뉴인 소고기삼겹 된장전골은 그저 그런 된장찌개가 아니라 제대로된 메인 메뉴다. 든든하게 한 끼 가능하며, 깊은 맛이 마치 어머니가 해주시던 된장의 맛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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