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암호화폐 투자 온라인 교육 서비스 ‘투딩’이 대대적인 론칭 소식을 알렸다.
투딩은 암호화폐 투자에 관심이 있으나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는 일명 ‘코린이’를 대상으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강의 플랫폼으로 입문 강의, 기술적 분석, 기본적 분석, 실전 특강 등 온라인 강좌 77여 종을 제공한다.
‘투딩’은 암호화폐에 시장에 대한 기초 지식과 기술적 분석, 거시 경제를 기반하는 기본적 분석에 대한 교육은 물론, 실제 전업 투자자의 인사이트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실전 특강까지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이다. 이용자들은 ‘투딩’ 내에서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는 매매법을 공부하고 실제 매매에 적용할 수 있으며 ‘커뮤니티’를 통해 실제 필드 투자자의 피드백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투딩’은 사이트 내 마련된 ‘커뮤니티’를 통해 ‘투딩’의 강사와 전업 투자자들의 매매적 관점을 확인할 수 있는 ‘시황 분석’, 자신의 매매법을 복기하고 상호 피드백 받을 수 있는 ‘매매일지’, 강사진에게 차트 분석 등에 관해 직접 질문하고 답변 받을 수 있는 ‘Q&A‘, ’자유게시판‘ 등의 공간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30일 챌린지‘ 등의 상시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가 단순 강의를 시청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30일간 실전 매매를 진행해 투자 실력을 향상시키며 강의를 무료 수강할 수 있는 쿠폰을 발급하는 등 지원책을 강화하고 있다.
’투딩‘의 최영현 대표이사는 ’투딩‘의 최종 스텝은 ’차티스트 협회‘라고 밝혔다. 최 영현 대표이사는 지난 12년간 금융권에 종사하며 기술적 분석 리포트의 필요성을 느껴 실력 있는 투자자를 배출하고 ’차티스트 협회‘에 등록된 투자자의 차트 분석 리포트를 금융권 대기업과 기관에게 발행하여 암호화폐 자산 투자 내수 경제를 더욱 체계적으로 활성화할 것으로 포부를 밝혔다.
’투딩‘의 관계자는 “도박성으로 암호화폐 투자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코인에도 올바른 투자법이 실존한다는 것을 인지해야 하고 암호화폐 투자를 바라보는 사회적인 인식의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투딩‘이 아주 기초적인 부분부터 그 여정에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업 비전에 따라 ’투딩‘은 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많은 장치가 되어있다”라며 “암호화폐 자산 투자에 뜻이 있는 분들이라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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