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디저트39는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과 높은 매출을 바탕으로 예비 창업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디저트39는 자체 제과센터를 운영해 디저트를 콜드체인으로 전국 매장에 완제품 형태로 배송하고 있다.
점주는 전달받은 디저트를 간단한 조리 과정을 거쳐 갓 베이킹한 디저트를 고객에게 판매할 수 있다.
또한,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운데, 디저트39는 가장 많은 제로칼로리, 제로슈거 음료 메뉴를 보유하며 대표 브랜드로 꼽히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5년 전부터 연구개발을 통해 설탕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달콤한 맛을 내는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2022년 2월부터 ‘슬림 비타민 음료’ 6종을 비롯해 제로칼로리, 저칼로리, 제로슈거 음료 라인업을 구축해왔다. 이에 힘입어 디저트39는 해외에도 진출했다.
지난 5일 필리핀 마스터프랜차이즈와의 계약을 체결하며 해외 시장에도 진출했다.
더불어, 디저트39는 ‘삼구AI헬퍼’라는 최첨단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점주들이 매장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주문이 들어오면 레시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디저트39의 효율적인 운영 방식은 점주들이 매장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돕는다.
한 창업 전문가는 “디저트39의 운영 시스템은 점주들의 운영 효율을 높이며 인건비도 줄여 수익을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라며 “더불어 트렌드를 선도하는 메뉴를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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