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동백 아트갤러리(이재혁 대표)에서 누적 계약 건 1만여 건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형 아트테크 사업 전환 이후 누적 계약 1만여건을 돌파한 동백아트갤러리는 이용자들에게 꾸준한 서비스 업데이트와 그림 선정부터 렌탈 거래, 그림 보관 및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원스톱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인 작가, 화가, 작품과 업무협약&계약을 진행해 다양성을 확보했으며, 시장 활성화를 위한 조각투자 플랫폼도 운영하고 있어 고객들의 원활한 아트테크 운영을 서포트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사랑의열매에 성금을 기부해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돕는 등 사회공헌활동과 지역사회 내 문제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동백 아트갤러리 이재혁 대표는 " 동백 아트갤러리는 누적 계약수 1만여 건을 발판 삼아 더욱더 한국형 아트테크 시장을 활성화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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