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지난 14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오마이걸 유아, 승희, 유빈이 출연해 간식 게임에 도전하면서 각자의 다채로운 매력을 뽑냈다.
이번 방송에는 주식회사 비엠디에서 운영하는 카페 브랜드 봉명동내커피에서 PPL을진행하며, 우유로 만들어져 더욱 고소한 ‘1리터 보틀 미숫가루’와 시즌메뉴인 상큼하고 달큼한 100% 생과일로 만든 ‘1리터 보틀 귤주스’를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 잡고 외식업 트렌드를 확실하게 파악한 대용량 ‘1리터 보틀’ 메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봉명동내커피 관계자는 "지난 22년 6월을 시작으로 쿠폰 행사(24년 6월까지), 각종 유튜브(33건), TV 광고(4건), 그 외(드라마 제작지원3건)중 3건 제외 본사 전액으로 지원했으며, 더불어 이번 PPL 광고도 본사 전액 부담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략적인 광고 마케팅과 완벽한 신메뉴 개발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가맹점주님들의 매출 상승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며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를 갖춰 고객이 원하는 것을 완벽하게 파악하여 차별화된 카페 시장의 중심이 되겠다”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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