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찰스인컴(charlesincome)이 경제성장 우려가 지속되는 현 시점속에서도 만족스러운 솔루션을 제공하는 자산운용으로 로이터가 주최하는 금융 투자 설명회에서 진행 “하반기 주목해야할 혁신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선정은 지난 23일 유럽 금융 허브 런던에서 대규모 설명회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글로벌 투자 전문가 마이클 R. 해리슨(Michael R. Harrison), 사라 J. 윌슨(Sarah J. Wilson), 제임스 호손(James R. Hawthorne) 그리고 일본의 금융 분석가인 다케시 오카다(Takeshi Okada) 등이 참석했다.
금융 설명회에서 찰스 인컴의 월배당 인컴펀드는 주식 시장의 변동성에 상관없이 매월 일정한 배당금을 지급하며 이는 높은 배당금과 인버스의 헷지를 적절히 혼합한 것으로 그동안의 성과를 발표했다.
로이터(Reuters) "그동안의 성과와 전략적인 포트폴리오 운영으로 주목받는 펀드로 자리매김했다"며, "특히 월배당 펀드는 현재 시장에서의 불안정성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배당을 제공하는 점에서 투자자들에게 매우 유리한 투자 옵션"이라고 평가했다.
찰스인컴은 미국 텍사스 주 웨스트레이크에 본사가 위치한 회사로 설립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아시아 전 지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전세계 49개국에 진출한 찰스인컴 월배당 인컴 펀드는 각 나라별로 검증받은 달러 환전 금융 기관을 통해 환차익 비과세 제공한다. 월배당 저축 펀드를 기반으로 찰스인컴의 펀드 상품들은 98억 3400만 달러에서 193억 2000달러로 급증하여 214%의 자금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 모든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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