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지난 18일(금)에 방송된 SBS 생방송 투데이 - <스타 요즘 뭐하세요?> 코너에 '제국의 아이들 - 태헌'이 출연하여, 중식 브랜드 '미몽' 사장의 모습부터, 가수로서의 모습까지 다채로워진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제국의 아이들 출신 '태헌'은 아이돌에서 월 매출 1억 3천이 넘는 중화요리 집 '미몽' 사장으로 변신해, 매장 관리부터, 서빙, 이벤트 진행 등 매장을 진두지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가수의 본업을 이어가기 위해, 본인을 발전시키고자 댄스수업과 보컬강의를 받으며, 늦게까지 훈련하는 모습을 통해 열심히 노력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성공한다는 메세지를 전했다.
한편, 김태헌이 공동 운영 중인 중화요리 전문점 ‘미몽’은 ‘새로운 한국식 중화요리를 만나다’ 를 슬로건으로, 20여년 중식 경력의 메인셰프가 직접 개발한 숙성 발효된장 비법소스를 이용한 된장짜장과, 콩가루를 입힌 동그란 고기튀김이 인상적인 인절미 탕수육이 시그니처 메뉴인 코리안 차이니즈 레스토랑이다.
오는 31일 개최 예정인 코엑스 창업박람회에 참가하여, 가맹비 전액지원, 교육비 전액지원, 주방기기와 인테리어 비용 지원 등 25호점 한정 혜택을 제공해 예비창업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창업박람회를 통해 많은 예비 창업자분들에게 미몽의 차별화된 브랜드 강점을 전달드릴 예정이다. 조리방법부터 마케팅, 현재 운영중인 매장의 데이터를 토대로 자세히 안내드릴 테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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