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한국여성기자협회는 '저출생 위기, 함께 찾는 해법'을 주제로 25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소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2회 한일여성기자포럼'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한일 양국 여성 기자와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해 '한일 저출생 실태와 현 정부 정책 시사점', '달라진 가족…다양성과 포용성 진단', '저출생과 미디어의 역할' 등을 논의한다.
다자녀를 둔 여성 기자들이 저출생 대책의 허실을 이야기하고 전문가들은 저출생을 극복하기 위해 미디어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의견을 밝힌다.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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