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강남라인의원이 10월 1일 뷰티라인의원으로 병원명을 변경하고 확장 이전했다고 31일 밝혔다.
뷰티라인의원은 김영걸 김지연 2인의 남/녀 대표원장이 각각 성형외과, 피부과 진료를 담당한다. 눈밑지방재배치, 눈썹하거상 등 눈성형 경험이 많은 김영걸 대표원장과 기능의학을 바탕으로 비수술리프팅, 레이저제모, 난치성색소치료 등 피부과 경험이 많은 김지연 원장이 전담한다.
확장 이전을 통해 고객 동선을 고려한 인테리어 편의도 도모했다. 전문적으로 교육받은 스태프들이 상주,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뷰티라인의원의 의료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했다.
김영걸 대표원장은 “고객들의 변화하는 니즈에 맞춰 병원을 재정비했다. 언제나 그래왔듯 1:1 상담을 통해 고객 니즈에 맞는 시술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기존에만 안주하지 않고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발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지연 대표원장은 ”마크뷰 피부 진단 장비, 인바디 등 시술 전 정확한 진단을 내리기 위한 전문 장비를 갖췄다. 고객들의 고민과 전문 진단 결과, 임상 경험을 토대로 최선의 시술 계획을 세우고 정품, 정량 사용으로 믿을 수 있는 의원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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