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마라탕 프랜차이즈 탕화쿵푸마라탕이 11월 9일 방송된 MBC의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가을맞이 플리마켓' 편에 등장해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플리마켓을 준비하기 전, 탕화쿵푸마라탕 매장에서 식사를 즐기며 마라탕의 색다른 매력을 체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놀면 뭐하니? 멤버들은 마라탕을 처음 경험하며 신기해하는 모습을 보였고, 재료를 선택하고 무게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는 시스템을 익히며 유쾌한 장면을 연출했다.
탕화쿵푸마라탕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K-마라탕'으로 다양한 소비자층의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번 방송을 계기로 더욱 많은 이들에게 친숙한 메뉴로 다가갔다.
올해 탕화쿵푸마라탕은 비벼 먹는 ‘마라비빔’과 상큼하고 깊은 맛이 특징인 ‘토마토마라탕’ 신메뉴를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브랜드 마스코트 IP를 활용한 굿즈 개발, 세계관 마케팅, 게임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매체 노출로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고 있다.
주식회사 탕화쿵푸마라탕 관계자는 “대한민국 대표 예능 놀면 뭐하니? 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탕화쿵푸마라탕의 매력을 알아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기대에 부응하는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