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비타센스가 금연보조제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피우는 비타민스틱은 기존 금연보조제와 차별화된 흡입형 방식으로 설계됐다. 금연 과정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비타민 섭취를 가능하게 한다. 전국 약 700여 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연말연시를 맞아 비타센스는 크리스마스 선물이나 새해 금연 결심을 위한 선물로도 주목받고 있다.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건강한 금연을 응원하는 의미로 크리스마스나 새해에 피우는 비타민스틱을 금연 용품으로 선물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비타민스틱은 단순한 금연보조제가 아니라 건강과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제품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타민스틱의 라인업을 확대하고 소비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더 나은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금연보조제 대상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는 비타센스의 지속적인 혁신과 시장에서의 신뢰를 증명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금연보조제가 단순히 니코틴 대체제를 넘어 사용자의 경험과 건강을 동시에 고려한 점이 돋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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