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온열 헬스케어 전문 기업 셀리온은 ‘M1 안마베드’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출시된 셀리온 M1 안마베드는 상체와 척추 중심의 컴팩트한 설계로 거주 공간이 넉넉하지 않은 1~2인 가구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허리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현대인들을 위해 프리미엄 제품의 기능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크기와 가격을 획기적으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셀리온 M1 안마베드는 5단계 강도 조절 기능과 최고 65도까지 조절되는 온열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의 필요와 취향에 따라 마사지 세기를 맞출 수 있다. 세라믹 볼 소재로 프리미엄 온열 안마를 구현해 마사지 후에는 찜질을 한 듯한 개운함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패브릭 커버는 탈부착이 가능해 세탁과 관리가 용이하며, 리모컨도 직관적으로 디자인되어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고가의 척추 안마베드가 부담스러운 고객들을 위해 가격과 크기에서 모두 효율적인 제품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한국인의 체형에 맞춘 인체공학적 설계로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셀리온은 그동안 온열 매트를 통해 헬스케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어왔으며,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온열 헬스케어 제품군을 더욱 확대하게 되었다”며 “셀리온 M1 안마베드는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만나 볼 수 있으며 조만간 백화점에도 입점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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