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이코노미뉴스]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수원정)과 함께 하는 영화 '퍼스트레이디' 수원 시사회가 오는 6일 오후 7시 30분 수원역 AK플라자 메가박스에서 열린다.
'퍼스트레이디'는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의혹들을 다룬 다큐 영화로, 지난 10월 제작을 완료하고 극장 개봉한다.
오늘픽처스와 유튜브 기반 언론매체인 서울의소리가 1년여간 제작했고, 러닝타임은 105분이다.
시사회에 앞서 '아직 못 다한 이야기'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도 열린다.
김 의원은 "영화는 학력·경력·논문표절 의혹, 국정개입, 디올백 수수 등 대통령 영부인의 실체적 이야기를 다룬 문제적 다큐"라며 "수원시민들과 함께 문제와 고민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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