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대왕조개전골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갯벌의조개가 지난 2일 방송된 JTBC 인기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 109화에 선수들 회식 장소로 등장했다.
‘최강야구’ 109화에서는 1차전 이후 필승의 의지로 준비해 온 경기상고와 고교 상대 무패 행진을 달리는 최강 몬스터즈와의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 이후 최강 몬스터즈 선수들은 갯벌의조개 이수점에 방문하여 회식을 즐기는 모습까지 공개되며, 갯벌의조개의 대표 메뉴인 대왕조개전골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갯벌의조개는 신선하고 푸짐한 대왕조개전골을 전문으로 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매일 아침 청청바다에서 잡은 키조개, 가리비, 전복, 백합 등의 조개류와 문어, 낙지, 오징어, 새우 등의 해산물이 들어간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갯벌의조개 관계자는 “화제성이 높은 최강야구 콘텐츠에 갯벌의조개가 등장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최강야구 선수들이 갯벌의조개를 방문하여 신선하고 푸짐한 대왕조개전골을 드시는 모습을 보며 확실히 맛집 인증까지 받은 것 같아 뿌듯한 마음”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2024년 한 해동안 K-콘텐츠를 활용하여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면서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가맹점 매출과 이익 극대화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었다”며 “다가오는 2025년도에는 더욱 많은 마케팅 예산을 책정한 만큼 올 해보다 더 많은 채널에서 더욱 다양한 갯벌의조개의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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