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셀퍼럴 플랫폼 본절이 지난 12월 4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본절은 고객이 지불하는 가상화폐 거래소의 수수료 일부를 고객에게 다시 환급해주는 플랫폼이다.
본절 측에 따르면 본절을 통해 거래소에 가입한 뒤 거래를 하면 수수료 환급이 이루어진다.
본절 관계자는 "본절은 특히 정식 사업자 등록을 통해 투명한 셀퍼럴 환급을 지향한다. 바이낸스, 바이비트, 비트겟, 빙엑스, 게이트 아이오까지 총 5개 거래소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거래 수수료의 최대 80% 까지 환급이 가능하며, 한도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환급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회원 혜택을 통해 본절 설립자가 140억 건물을 매매할 수 있게 해 준 노하우인 ‘본절매매법’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현재 본절에 가입만 해도 120만원에 해당하는 E-Book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관계자는 “고객이 거래소 공식 링크 또는 유튜버, 인플루언서, 블로거 등의 링크를 통해 가입하면 수수료 낭비가 심하다”면서 “대다수 코인 트레이더의 투자 기법인 스캘핑, 단타 매매 등 거래가 잦으면 잦을수록 더욱 치명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본절은 이처럼 낭비되는 수수료를 환급받을 수 있도록 돕는 셀퍼럴 플랫폼으로, 스마트한 본절 서비스를 통해 그동안 환급 받지 못했던 수수료를 되찾아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모든 투자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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