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지난 1월 6일 방영된 유튜브 채널 <트렌드쇼퍼 시즌 2>에서는 카라의 허영지, 배우 한고은, 주연, 티아라 효민, 걸스데이 유라가 출연해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아이템 중 베스트 제품을 선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영상에서 카라의 허영지는 에르고바디의 페이스라인 리프팅 디바이스 ‘쉐이피 브이라인밴드’를 베스트 아이템으로 꼽으며, 해당 제품의 뛰어난 리프팅 효과와 간편함을 강조했다.
효민은 “착용만으로 브이라인이 만들어진다는 점이 정말 신기했다”며, 귀찮은 괄사나 비싼 경락 시술 대신 집에서 간단히 사용할 수 있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뿐만 아니라 쉐이피 브이라인밴드는 이중턱, 사각턱, 입꼬리 처짐 등 다양한 턱 라인 고민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어 출연진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 리뉴얼된 제품에 대해 허영지는 EMS 패널이 기존 5cm에서 7.5cm로 확장되어 더 넓은 부위를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연은 “기존 3가지 모드와 2가지 LED에서 6가지 모드와 5가지 LED로 업그레이드된 점에 놀랐다”며, 사용자가 데일리 피부 상태에 맞춰 라인과 탄력을 정교하게 케어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에르고바디 쉐이피 브이라인밴드는 하루 15분 착용만으로 피부 관리샵의 경락 마사지와 유사한 강도의 중주파 EMS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분당 약 25,000번의 진동으로 피부 속근육까지 자극하여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처진 턱 라인의 탄력을 살려주어 홈케어만으로도 페이스라인을 효과적으로 정리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쉐이피 브이라인밴드는 15단계로 세분화된 강도 조절 기능과 확장된 EMS 패널, 6가지 모드 및 5가지 LED 케어를 탑재하여 사용자의 피부 상태에 맞춘 섬세한 관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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