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부부를 위한 브랜드 ‘르소넬’의 인기 상품 ‘마사지젤 오리지널(이하 블루젤)’이 1차 전량 완판 됐다고 15일 밝혔다.

블루젤은 24년 1월 공식 판매를 시작하여 출시 10개월만에 1차 물량 5,000개가 전량 판매됐다.

르소넬은 부부들을 위한 부부용품 전문 브랜드로, 1차 완판된 르소넬 블루젤은 부부관계에서 고민을 겪고 있는 시니어 부부들을 위해 출시된 마사지젤이다.

르소넬 블루젤은 한국비건인증원기준(KVC)를 통해 비건 인증을 받았으며, 피부임상시험센터에서 진행된 ‘피부첩포에 의한 자극테스트’에서 ‘비자극(Excellent) 판정을 받은 제품이다.

이 밖에도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칸디다균 향균 시험에서 99.9% 감소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글리세린이 함유되지 않은 EWG 그린의 제품이다.

이하양 르소넬 대표는 “파라벤, 글리세린 없이 누구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싶었다”며 “르소넬과 함께 행복한 부부생활을 즐기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현재 르소넬 블루젤은 생산 물량이 입고되어 정상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