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리프톤 피부과의원 신사본점 (문성훈, 전재욱 대표원장)이 리쥬란 힐러 본사 지정 SVIP 등급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리쥬란 힐러 본사 파마리서치는 리쥬란 사용량을 기준으로, 시술 경험이 풍부하고 의료 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의료기관을 선정해 VIP, VVIP, SVIP 총 3단계의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SVIP 등급은 이 중 가장 높은 등급으로, 국내에서는 겨우 3곳의 병원만이 해당 등급을 가지고 있다.

리프톤 피부과의원 신사본점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일대일 맞춤형 시술을 진행하며 환자의 신뢰를 축적한 공로를 인정받아 SVIP 등급으로 선정되었다.

리프톤 피부과의원 신사본점 전재욱 대표 원장은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리쥬란힐러 본사 지정 SVIP 등급을 획득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SVIP 등급에 선정된 것은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온 결실이다. 앞으로도 최신 기술과 정밀한 진단을 바탕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프톤 피부과의원 신사본점 문성훈 원장은 "리쥬란 힐러의 인지도가 높아짐에 따라 시술을 희망하는 분들도 증가하고 있다. 우리 병원을 믿고 찾아 주신 환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리쥬란 힐러 본사로부터 SVIP 인증을 획득 한 만큼 향후에도 환자들의 여러 피부 고민을 해소할 수 있도록 더욱 섬세하고 꼼꼼한 시술을 제공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