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 단백질 커피가 등장했다.

1월 16일(목) 오늘 방송된 미스터트롯3에서는 팀 데스매치가 공개됐다. 대학부 최재명의 리더십 덕분에 대학부의 팀 무대가 트로트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는 평이다. 대학부는 올하트를 받고 예심을 통과한 '오일남' 윤동진, 원정인이 포함된 조다.

대학부의 미션 준비 시간에는 단백질 커피가 등장했다.

제누 단백질 커피믹스는 설탕은 빼고 단백질을 더한 제품이다. 원두는 G1 Grade 원두를 사용한다. 국산 스테비아를 사용해 당수치를 최소화했고, 미국 FDA GRAS 인증받은 식물성 단백질만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제누 커피믹스에는 설탕, 당류, 콜레스테롤 세 가지 모두 함유돼 있지 않다.

제누 커피믹스는 ‘오리지널 제누’, 카페인을 제거하고 맛은 살린 ‘디카페인’, 원두 함량을 42% 높인 ‘바리스타’ 세 가지 버전이 있다. 각자 기호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제누 커피믹스는 작년 4월 배우 유지태를 모델로 발탁해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커피믹스로 다가갔다. 

’미스터트롯3‘는 첫 회부터 지상파, 종편, 케이블 포함 동 시간대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3회 연속 목요일 방송된 전체 채널과 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제누 단백질 커피믹스는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쿠팡, 홈플러스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