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주)기영에프앤비가 운영중인 숯불치킨 브랜드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이 2024년도에 이어 2025년에도 배우 구성환과 연속 모델 계약을 이어간다고 6일 밝혔다.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이하 기영이숯불치킨)은 24년 배우 구성환과 전속 모델 계약 체결 후 광고 영상을 촬영한 바 있다. 해당 광고는 구성환이 출연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속 한강 씬을 패러디한 컨셉으로 촬영되어 많은 고객들의 관심을 받으며 관련 영상 조회수 총 650만회 이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배우 구성환이 데뷔 이후 생에 첫 전속모델 계약을 진행한 브랜드이며,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또한 브랜드 첫 광고 모델로 배우 구성환을 선택하였다. 배우 구성환은 지난 1년 동안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하는 동시에 여러 브랜드 광고계약을 통해 대세의 영향력을 키워갔고,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또한 1년동안 전국 약 60여개의 매장을 추가 오픈하며 브랜드와 전속모델 모두가 성장하는 좋은 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배우 구성환은 MBC방송연예대상 신인상 수상소감에도 “첫 매력을 발견해준 기영에프앤비에 감사하다”며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에 대한 마음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관계자는 “먹는 것에 진심이며 유쾌하고 긍정적인 그의 이미지가 우리 브랜드가 소비자들에게 추구하는 바와 같다. 익숙하지 않은 숯불치킨이 아닌, 구성환 배우처럼 유쾌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새로운 고객들에게 자사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 것” 이라고 하였다.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은 최근 인기 애니메이션 원피스와 콜라보 진행, 감스트의 ‘킹스 월드컵’ 컨텐츠를 메인으로 후원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며 꾸준한 매출 성장과 함게 전국 가맹계약 300건을 돌파하며 대만매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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