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이코노미뉴스 엄현식]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PLAVE)의 세 번째 미니음반 발매 첫 주에 103만장 이상 팔리며 신기록을 기록했다.
플레이브 소속사 블래스트에 따르면 세 번째 미니음반 '칼리고 파트.1'(Caligo Pt.1)이 발매 첫 주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한터차트 기준 발매일인 3일부터 전날까지 총 103만8308장이 팔렸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대시'(Dash)는 공개 당일 국내 음원사이트 멜론 '톱 100' 1위를 기록하고 발매 직후 24시간 동안 멜론 누적 스트리밍 1000만회를 넘어섰다.
이번 음반은 플레이브의 시작을 알리는 서막 '아스테룸(ASTERUM) 3부작'에서 한 발 더 나아간 새 챕터로 록, 힙합, R&B, 발라드, 시티팝 등 다양한 장르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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