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프리미엄 즉석밥 브랜드 오드리햅반은 배우 겸 가수 현우를 비롯해 스튜디오블라썸 아티스트 4인(현우, 우진, 양혜란, 손민정)을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오드리햅반은 ‘오드리햅반 콜라겐’, ‘오드리햅반 밀크씨슬’, ‘오드리햅반 키토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식품 원료를 첨가한 것이 특징이다.

오드리햅반 관계자는 “오드리햅반의 ‘EAT A BEAUTY’라는 메시지와 핵심 키워드인 '건강'과 '아름다움'에 스튜디오블라썸 아티스트들이 부합하기에 엠버서더로 발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 겸 가수 현우는 4월 싱글앨범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으며 모델 양혜란은 주얼리브랜드 세인트메리의 파운더로도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인플루언서 우진과 손민정은 최근 스튜디오블라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