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이코노미뉴스 엄현식] 어시스트핏(대표 이정환)이 피트니스 업계의 새로운 광고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어시스트핏은 수도권 내 대형 피트니스 센터를 중심으로 610여 개 센터에 1,120여 개의 패널을 설치하여 운영 중이다. 현재 주력 사업으로 피트니스 센터 전용 회원관리프로그램(CRM)을 피트니스센터뿐만 아니라 필라테스 등 다양한 생활체육센터에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어시스트핏 헬스장TV광고는 오프라인 환경에서 온라인 수준의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구현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 특히 건강에 관심이 높은 2030젊은 회원들을 주요 타깃으로 보유하고 있어, 많은 광고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회원들의 지속적인 방문으로 인한 반복 노출 효과는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55인치 헬스장TV광고를 통한 ‘브랜드 인지’ - 센터 내 간접 체험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경험’ – SNS나 이벤트앱을 통한 ‘브랜드 참여’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혁신적인 광고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통합적 접근 방식으로 피트니스업계 관련 브랜드뿐만 아니라 일반 브랜드의 광고도 유치하고 있다.
현재는 정형외과, 성형외과, 음식점 및 학원 등 다양한 로컬광고도 집행하고 있으며, 1센터+1센터 프로모션을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취약한 마케팅활동에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어시스트핏 이정환대표는 "당사의 헬스장TV광고는 젊은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브랜드 인지, 체험, 참여를 동시에 가능케 하는 유니크한 마케팅툴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다양한 광고주들이 당사의 광고플랫폼을 통해 광고, 샘플링,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 결과,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며, "향후 광고주, 회원, 센터대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마케팅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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