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스텔라떡볶이’ 제주서귀포동홍점(대표 김태한)은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제남아동센터를 통해 지난 12월 26일 성탄절 연휴 기간을 맞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텔라떡볶이 세트와 60계치킨을 선물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텔라떡볶이 제주서귀포동홍점 김태한 대표는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별 찍어먹는 스텔라떡볶이’는 ‘60계치킨’에서 시작한 떡볶이 브랜드로 2022년부터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했다. 고객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마케팅과 가맹점주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현재 가맹점 수 180호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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