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이산호 셰프의 레시피로 탄생한 광안리 짬뽕이 출시 100일 만에 SNS 관련 게시물 조회수가 60만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광안리 짬뽕은 부산 광안리 호텔 아쿠아펠리스 내 중식당 ‘산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셜미디어(SNS)에서는 “광안대교 야경과 함께 즐기는 짬뽕은 스페셜한 경험”이라는 감상과 함께, “신선한 해산물과 깊은 국물 맛이 일품”이라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푸드 크리에이터와 유튜버들이 여러 리뷰를 남겼다.
이산호 셰프는 “광안리 짬뽕이 사랑을 받아 기쁘다”며 “제철 재료와 정성을 담아 만든 만큼, 고객들이 맛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호텔 아쿠아펠리스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광안리 짬뽕’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메뉴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산조’는 아름다운 오션뷰와 중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연예인과 운동선수 등 유명 인사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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