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은 봄이면 벚꽃이 만개하여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공원 내에는 벚꽃을 감상하기 좋은 명소들이 있어 봄나들이 코스로 인기가 높다.
첫 번째로 추천할 곳은 '몽촌토성' 일대다. 이곳은 역사적인 유적지와 함께 벚꽃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완만한 언덕을 따라 산책하며 벚꽃을 감상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적합하다.
두 번째 명소는 '한성백제박물관' 주변이다. 박물관 주변 산책로에는 벚꽃나무가 줄지어 있어 문화 탐방과 함께 벚꽃 구경을 즐길 수 있다. 특히 4월 초부터 중순까지 벚꽃이 절정을 이루며, 사진 촬영을 위한 포토존으로도 유명하다.
세 번째로는 '9호선 올림픽공원역'에서 공원으로 진입하는 길목이다. 이 구간은 비교적 덜 알려진 벚꽃 스팟으로, 조용하게 벚꽃을 감상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특히 자전거를 이용해 방문하면 더욱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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