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이코노미뉴스 엄현식] 글로벌 공익 단체인 브릴리언스 팀(Brilliance Team) 산하 경기 네잎클로버 봉사단이 2일 파주시 운정에 위치한 해오름 장애인 보호센터를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따뜻한 연대와 실천적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었다.
경기 네잎클로버 봉사단은 브릴리언스 팀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시설 환경 정비 등의 활동에 나섰다.
브릴리언스 팀은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봉사단체로, 단순한 기업성과를 넘어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것을 핵심 사명으로 삼고 있다. 올해 1월, 한국 운영센터를 설립하며 본격적으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공익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브릴리언스 팀은 Alpha Fund의 핵심 브레인으로서, AI 기반 스마트 기술 및 투자 생태계에서 높은 완성도를 구축한 선도 기업이다. 산업 전반에 걸친 통찰력과 다학제적 연구 역량을 통해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며, AI 스마트 투자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공익을 위한 교육 보급, 의료 건강,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 프로젝트를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ESG 지속가능 경영을 실천하며 새로운 사회적 책임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활동 외에도 브릴리언스 팀 산하 봉사단은 파주시 법원읍에 위치한 파주보육원 방문 및 생필품 전달, 경남 산청·하동 대형 산불 피해 지역 긴급 물품 지원, 정읍시 북부노인복지관에 생필품 기탁 등 전국 각지에서 활발한 공익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 네잎클로버 봉사단은 “앞으로도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따뜻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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