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대는 지난 11일 조중래 늘곁애라이프온 대표로부터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중앙대 약학대학 76학번인 조 대표는 1982년 국내 첫 상조회사인 부산상조를 창립했다. 총자산 규모 1천200억원 이상 기업으로 성장한 부산상조는 2014년 업체명을 늘곁애라이프온으로 변경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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