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성연재 기자 =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경기도 파주 서원밸리CC 서원힐스 코스에서 개최 중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대회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4'에 스폰서로 참여해 메리어트 본보이 공식 부스와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메리어트 본보이 부스는 서원밸리CC 갤러리 플라자에서 대회 기간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해당 부스에서 메리어트 본보이에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5천명에게 골프 테마의 메리어트 본보이 굿즈를 증정하고, 골프 퍼팅 게임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베트남 메리어트 본보이 호텔 숙박권을 제공한다.
18홀 그린에 자리 잡은 메리어트 본보이 라운지에서는 몰입감 높은 경기 관람을 누릴 수 있다.
polpo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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