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은 전시장에서 기아의 문화적 활동을 발자취로 형상화한 복도, 지치지 않는 혁신가의 공간, 창의적 모험가의 공간, 동반자의 다짐을 보여주는 공간을 순서대로 볼 수 있다.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재해석한 작품들도 체험할 수 있다.또 전시 기간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씨피카, 오토랍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선보이는 공연도 진행된다.
전시장 운영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공연이 있는 금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공연 관람은 기아 오퍼짓 유나이티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
모든 전시와 공연은 무료다.안민구 기자 amg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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