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제공]

▲ 소방청은 21일부터 이틀간 부산 수영구 아쿠아펠리스호텔에서 '현장 구급대원과의 소통 강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는 119구급대원, 구급 상황 관리 요원, 시도본부 구급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