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오는 26일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 일대에서 '2024년 청소년 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청소년들이 노래, 댄스 등을 겨루는 청소년 예체능 경연대회와 댄스 챌린지가 열린다. 오마이걸, 와일드 크루, 밴드 이층버스, 싱어송라이터 이윤주, 청소년 가수 정우영이 공연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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