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주한영국대사관, 주한영국상공회의소(BCCK)와 비흡연 폐암의 위험성 및 조기검진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폐암 전문가 협의체'(LAA)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3자 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LAA는 폐암으로 인한 전 세계 사망률을 줄이고 폐암 환자를 위한 설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설립된 글로벌 비영리 협력 기구다. 한국에서 LAA는 '폐암제로 캠페인' 등을 진행 중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주한영국대사관과 BCCK는 폐암제로 캠페인의 주요 프로그램인 대학생 앰버서더 운영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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