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화순=연합뉴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박민호 내분비외과 교수가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박 교수는 2015년부터 의료기기 안전 정보 모니터링센터 판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의료기기 이상 사례 판별심의, 부작용 보고 활성화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과 함께 의료기기 안전관리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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