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개발 배경부터 개발 과정, 임직원 일화, 디자인 변천사, 소비자의 이야기 등이 담겼다.브랜드북은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수익금은 전액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에 기부한다.빙그레는 브랜드북 출간을 기념해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누디트 익선에서 전시회를 연다.빙그레 관계자는 "바나나맛우유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추억과 스토리를 담은 브랜드"라며 "50년간 받아온 사랑이 100년, 200년까지 계속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안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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