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들은 요가로 몸을 이완하고 명상으로 내면의 평화를 찾는다.
두 번째 주에는 황규원 강사의 아힘사 요가와 감각 명상이 펼쳐진다.
부드러운 요가 동작과 감각 명상으로 몸과 마음을 이완하고, 에너지 호흡 명상으로 깊은 회복을 경험한다.
셋째 주에는 허지은 강사의 셀프 러브 싱잉볼 테라피가 진행된다.
싱잉볼 사운드와 와인명상으로 감정과 몸을 정화하며, 아로마테라피와 감정 체크를 통해 내면을 깨우는 경험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넷째 주에는 강보경 강사의 자기 치유 프로그램이 열린다.
치유 요가와 명상으로 몸과 마음을 다시 연결하고, 명상을 통해 현재에 집중하는 방법을 배운다.선마을 관계자는 “봄을 맞아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웰니스 선데이를 기획했다”며,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웰니스 라이프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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