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금상·은상·동상에 선정된 9명은 글로벌 본선에 진출한다.
이 대회는 전 세계 어린이들이 '꿈의 자동차'를 주제로 경연하는 미술대회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부사장은 "많은 어린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앞으로도 자동차를 넘어 미래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지속해 도전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안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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