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벤츠 고객 대상 아마추어 골프 대회 '메르세데스 트로피(MercedesTrophy)'에도 참가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박현경 프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벤츠코리아와 함께할 수 있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이번 시즌에도 벤츠의 로고처럼 빛나는 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김민별 프로는 “항상 차량 후원사에 대한 로망이 있었는데 첫 인연을 벤츠 코리아와 맺게 되어 정말 기쁘고 영광이다.
올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기대감을 표했다.안민구 기자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