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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놀유니버스, 에버랜드와 파트너십 구축 ...'365 스탠다드’ 단독 특가 판매
    조성란 기자
    입력 2025.03.1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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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놀유니버스가 1년간 무제한 방문 가능한 에버랜드 정기권 ‘365 스탠다드’를 단독 특가에 판매한다.

에버랜드 정기권은 시간대와 요일에 상관없이 정해진 기간 동안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이용권이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야놀자 플랫폼은 에버랜드 정기권 중 가장 긴 이용 기간인 ‘365 스탠다드’ 권종의 공식 판매처로 선정됐다. 

‘365 스탠다드’를 구매한 고객은 발급일 기준 1년 동안 주중과 주말은 물론, 극성수기에도 에버랜드를 무제한 방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생일 특전과 전용 이벤트, 호암미술관ㆍ모빌리티뮤지엄 관람료 할인 등 추가 혜택도 주어진다. 

야놀자 플랫폼은 이달 13일~20일 ‘365 스탠다드’를 특가에 즉시 할인 혜택을 더해 최대 21% 할인가에 제공한다. 

신규 고객뿐 아니라 정기권 만료 후 1년 내 재구매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기존 365일 이용 기간에 더해 30일 추가 혜택도 받는다. 

정기권을 구입한 고객은 이달 21일(금)부터 31일(월)까지 에버랜드 정기권 서비스센터에서 등록을 완료하면 사용할 수 있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이번 에버랜드의 ‘365 스탠다드’ 단독 판매를 통해 고객의 일상 속 여가 범위를 확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놀유니버스는 앞으로도 에버랜드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놀이의 즐거움과 가치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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