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임지영 기자] 경기도 파주는 넓은 자연 속 감성적인 카페들이 많아 카페 투어를 즐기기에 최적의 여행지다.
여유롭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부터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특별한 디저트가 준비된 핫플까지, 파주에서 꼭 가봐야 할 카페 세 곳을 소개한다.
더티트렁크는 파주 지목로에 위치한 인기 카페로, 넓고 개방감 있는 공간과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브런치와 디저트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분위기를 자랑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며, 라스트 오더는 오후 9시다.
앤드테라스 파주점은 파주 오도로에 위치한 모던한 감성이 돋보이는 카페로, 브런치 메뉴가 특히 유명하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여유롭게 커피와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이며, 브런치 메뉴는 오후 7시 40분까지 주문 가능하다.
레드파이프는 파주 지목로에 위치한 감성적인 분위기의 카페로, 아늑한 공간과 맛있는 커피, 디저트가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특히 다양한 컵케이크와 디저트 메뉴가 인기가 많으며, 넓은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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