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민석 기자] 강릉중앙시장은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한 강릉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다. 시장을 둘러보고 맛있는 음식을 즐긴 후에는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강릉중앙시장 근처에는 다양한 개성과 매력을 가진 카페들이 자리하고 있어, 취향에 따라 골라 방문할 수 있다.
강릉샌드는 바삭한 곶감 샌드위치와 부드러운 크림이 조화를 이루는 디저트 맛집이다.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함께 달콤한 디저트를 맛볼 수 있어 디저트 마니아들에게 인기가 높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준비된 수량이 조기 소진될 수 있으니 서둘러 방문하는 것이 좋다.
바스투체어는 감각적인 분위기와 함께 깊은 풍미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깔끔한 공간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하며, 저녁 늦게까지 운영되어 야간 카페를 찾는 이들에게도 좋은 선택이 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자정까지이며, 라스트 오더는 오후 11시 30분이므로 저녁 시간에도 방문이 가능하다.
아기자기한 감성을 원한다면 르봉마젤 소품샵을 추천한다. 이곳은 소품과 함께 맛있는 토스트를 판매하는 독특한 컨셉의 카페로, 감성적인 분위기 속에서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이며, 라스트 오더는 오후 6시다.
강릉중앙시장을 둘러본 후, 감성적인 분위기의 카페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다양한 개성과 매력을 가진 카페들에서 맛있는 디저트와 커피를 즐기며 강릉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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