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경제 ] 아시아경제 박충훈 콘텐츠편집2팀 부장(사진)이 한국편집기자협회 제281회 이달의 편집상에서 온라인 부문 '누구의 나라입니까 누구의 힘입니까'로 수상했다.
한국편집기자협회는 제281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종합부문에 경인일보 '노동자 땀의 무게 가볍게 판단한 法', 경제·사회부문에 문화일보 '버거운 한끼', 문화·스포츠부문 중앙일보 '붓을 주오, 임진강 저어가리다··· 66세 겸재의 뱃놀이', 피처부문 경남신문 '추워도 좋아 겨울 路맨스', 이슈&글로벌부문에 아주경제 '평화 빛낼 ‘光물’이냐, 혼란 키울 ‘狂물’이냐··· 美·우크라 협정 임박', 탄핵정국특별부문 중앙일보 '낮엔 반탄모드 밤엔 대선모드··· 여당의원들의 이중생활', 디자인부문 한국일보 '비로소, 부고 기획면 ; 느린 부고에 담은 남다른 인생 이야기'를 선정했다.
김현희 기자
김현희 기자 faith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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