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임지영 기자] 대구 신세계백화점 인근에는 쇼핑과 식사를 마친 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기 좋은 감각적인 카페들이 많다. 그중에서도 동대구역과 가까운 세 곳의 카페를 추천한다.
프랭크프랭크는 동대구역에서 도보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카페로,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함께 맛있는 커피와 팬케이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따뜻한 분위기의 카페 내부와 감성적인 플레이팅이 돋보이며, 여유로운 브런치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넓고 쾌적한 공간 덕분에 커피 한 잔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다.
아녹은 동대구역 2번 출구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카페로, 깔끔한 인테리어와 편안한 분위기가 매력적이다. 이곳은 깊고 진한 커피 맛이 특징이며, 디저트와의 조화가 훌륭하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간단한 작업을 하기에 적합하며, 감성적인 공간 연출 덕분에 사진을 찍기에도 좋다.
애리스커피스탠드 신천은 대구 신세계백화점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카페로, 다양한 커피 메뉴를 제공한다. 특히 고소한 풍미의 라떼가 인기 있으며, 테이크아웃도 용이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커피를 즐길 수 있다. 차분한 분위기의 내부 공간은 혼자 방문해도 부담이 없고, 여유롭게 커피를 즐기기에 좋다.
대구 신세계백화점 방문 후 가까운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이 세 곳을 추천한다. 각각의 카페는 독특한 분위기와 개성을 가지고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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