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지혜 기자]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쑥으로 만든 ‘쑥스러운 라떼 ’3종을 개발해,국내 모든 소노호텔앤리조트 내 직영 카페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판매되는 봄 시즌 메뉴로 △쑥스러운 라떼 △쑥스러운 초코 △쑥스러운 딸기 등 3종이며, 남해 해풍을 맞고 자란 제철 쑥을 활용해 특별한 봄의 맛을 완성했다.
쑥의 깊은 풍미에 진한 초콜릿,과육 가득한 딸기청 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으며,우유의 고소하고 크리미 한 맛과 쑥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봄 시즌 한정 ‘쑥스러운라떼’는 비발디파크, 소노펠리체, 쏠비치, 소노캄 등 국내 모든 소노호텔앤리조트 내 직영카페에서 판매한다.
대명소노그룹 관계자는 “은은한 쑥 향으로 맛과 건강을 모두 만족시키는 한정 음료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트렌드에 맞춘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고객들에게 색다른 식음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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