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채정안은 오랜만에 소속사 키이스트 사옥을 찾아 직원들과 친근하게 식사를 함께 하며 서로의 근황을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또한 최근 유행하는 피부과 시술이 무엇인지 묻는 스태프의 질문에 “눈에 띄는 시술이 있다”며 요즘 새로 유행하는 시술로는 스킨부스터 ‘리쥬란’과 ‘쥬베룩, 최근 새로 발견한 시술로는 ‘세르프’를 언급했다.채정안은 세르프에 대해 “피부 깊숙이 열에너지를 전달하는 고주파 의료기기”라며 “6.78MHz와 2MHz두 가지 파장을 이용해 고주파가 들어가는 깊이를 3단계에 걸쳐 조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더불어 “세르프에 탑재된 쿨링 시스템이 표피의 온도를 낮춰주고 마취 없이도 시술이 가능하다.
회복 기간 없이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점도 주요한 특징으로 소개했다.
세르프는 출시 이후부터 현재까지 배우 박신혜가 브랜드 앰버서더를 맡고 있다.
이에 채정안은 “세르프 옥외 광고를 볼 때마다 ‘우리 신혜다’ 하고 반가워한다.”며 박신혜와의 친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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